의성 등 특별재난지역 고용안정 지원…노동부 현장지원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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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등 특별재난지역 고용안정 지원…노동부 현장지원 TF 구성

고용노동부는 26일 큰 산불이 난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울산 울주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피해가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지역 주민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현장지원 태스크포스(TF)'(진주·하동·의성·울산·포항 고용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먼저 특별재난지역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실업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산불로 피해를 본 사업장 및 근로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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