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야잔(오른쪽)이 21일 요르단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팔레스타인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 전반 3분 선제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FC서울 야잔(29·요르단),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33), 강원FC 강투지(27·이상 몬테네그로)는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챙기며 웃었다.
야잔은 팔레스타인(21일·3-1 승·암만)~한국(25일·1-1 무·수원)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 8차전에 잇달아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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