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가 ‘2025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한국화재감식학회 등에 따르면 화재감식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소방본부 연구팀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전기차 화재를 연구해 ‘전기차 배터리 화재의 연소형상 분석을 통한 발화지점 예측’을 논문으로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