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마을을 집어삼킨 지난 25일 오후 6시 13분.
경북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이장은 46가구 주민 개별 휴대전화에 안내용 음성메시지를 남기는 '스마트 방송'을 전파했습니다.
이웃 마을인 석보면 삼의리 이장 내외는 화매리에 사는 처남댁을 구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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