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하고 있다.
(사진= 대전 동구) 대전 동구는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용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며 발급 절차와 시스템 운영 과정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준비 상태를 세심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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