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26일 금융당국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냈다.
KCD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지분 33.5%를 갖고 최대 주주 역할을 맡고 하나은행, LG CNS가 각 10%씩 지분을 갖고 2대 주주가 된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의 목표는 소상공인에게 공정한 신용 평가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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