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경북·경남 산불 피해 복구에 30억 기부, 긴급 구호물품 지원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 경북·경남 산불 피해 복구에 30억 기부, 긴급 구호물품 지원도

삼성이 최근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경남 일대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30억 원을 기부하고, 재해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은 경남 산청,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총 3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충남, 경북, 전남 지역과 강원 산불 당시에도 30억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고, 울진·강원 산불과 서울·경기 집중호우 등에도 성금 및 긴급 구호키트를 제공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