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이 4월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예술·체육·융합 및 진로 체험 중심의 학생맞춤형 '1일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명원초 등 149교(초 79, 중 62, 고8) 학생 2만3542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학생들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재능을 계발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해 자기주도적 창의·융합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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