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맨' 한화 3남 김동선, 본업 경쟁력 '상실'· 신사업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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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맨' 한화 3남 김동선, 본업 경쟁력 '상실'· 신사업 '적신호'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백화점 본업 대신 주력하던 식음료 사업성과가 적자로 돌아섰다.

김 부사장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아워홈 인수와 푸드테크 신사업, 한화갤러리아의 식음료 사업을 강화하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이어 한화푸드테크마저 순손실을 내면서 흔들리는 모양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푸드테크는 지난해 영업손실 1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영업이익 19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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