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올해 히트상품 출시·점포 차별화·글로벌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2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제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히트상품 중심의 업무 체계 강화와 점포 차별화, 글로벌 확장을 통해 업계 1위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전략으로는 △히트상품 중심의 업무 체계 강화 △지역 맞춤화 전략을 통한 차별화 경험 제공 △글로벌 확장과 미래 기술 투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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