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경상권과 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0억원 이상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성금과 별도로 세탁·방역 구호차량 등 6대와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2대를 투입해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포스코그룹도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억원의 재해성금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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