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광주왕실도자 페스티벌’ 곤지암도자공원서 4월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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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광주왕실도자 페스티벌’ 곤지암도자공원서 4월25일 개막

광주시 대표 축제인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다음달 25일부터 오는 5월6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펼쳐진다.

500여 년간 왕실에 진상됐던 광주왕실도자의 전통을 기리는 이번 축제는 ‘왕의 도자기, 광주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 페스티벌을 통해 광주 왕실도자의 정체성을 드높이고 도자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다채로운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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