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제공 충남대 박인혁 교수팀이 비대칭 샌드위치형 납(II) 착물의 구조를 최초 규명해 3월 21일 국제학술지 'CrystEngComm' 표지논문을 게재했다.
이는 지질연 김슬기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이룬 성과다.
박인혁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O₃S₂ 매크로사이클 리간드와 납(II) 과염소산염의 반응을 통해, 리간드 두 개가 각각 내측과 외측에서 결합한 비대칭 샌드위치형 복합체를 최초로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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