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슬러거 한유섬(36·SSG 랜더스)의 타격 부진이 눈에 띈다.
이숭용 SSG 감독은 25일 경기에 앞서 "유섬이에게 조금 시간을 주려고 한다.(상대 선발 투수 유형인) 왼손과 오른손을 가리는 게 아니라 유섬이의 밸런스가 조금 그런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유섬은 시범경기 4경기 타율이 0.154(13타수 2안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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