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어르신이 들려주는 이야기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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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르신이 들려주는 이야기 교실' 운영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이야기 어르신들이 직접 유치원과 학교로 찾아가는 '송파런 이야기교실'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이야기 어르신 8명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35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듣는 경험이 요즘에는 흔치 않은 게 현실"이라며 "송파런 이야기교실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사람과 이야기, 그리고 책이 주는 따뜻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게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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