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리츠부동산인프라’ 균등 분배금 방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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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리츠부동산인프라’ 균등 분배금 방식으로 전환

월별로 배당기준일이 분산된 리츠 종목 특성상 기존에는 매월 분배율이 달랐으나 지난 2019년 상장 이후 지난 5년간 꾸준하게 분배금 지급 트랙레코드(실적)를 쌓아오며 연간 예상 분배율 책정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지급 방식에 따라 해당 ETF는 리츠 배당금을 원천으로 하며 펀드 내 적극적인 현금 관리로 매월 일정한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분배금 지급 방식 변경 외에도 수익률 향상을 위해 지수 방법론 수정과 리츠 관련 법안 변경으로 인한 재간접 리츠 편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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