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대표 "올해 매출 5조원·영업익 1조원 향한 원년으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리온 대표 "올해 매출 5조원·영업익 1조원 향한 원년으로"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는 26일 “올해를 매출 5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향한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승준 대표는 “전 법인이 제품력과 영업력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국내 및 해외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중국 법인에 대해 “지난해 간접영업체제 전환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됨에 따라 올해는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간식점, 창고형 매장 등 성장채널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