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5년 30개 구단 자산 가치 평가에서 1, 2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양키스는 약 83억9천만달러(12조3천억원), 다저스는 77억3천만달러(11조3천300억원)의 가치를 지녔다"고 분석했다.
양키스는 2013년 블룸버그 통신의 MLB 구단 자산 평가에서도 33억달러(4조8천400억원)를 기록했으며, 12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구단 가치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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