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산불 현장 브리핑 중 "여직원들이 많아 산불 진화에 인력을 투입하기 어렵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보통 지역에 산불이 일어나면 우리가 투입하는 공무원은 한계가 있다.또 요즘 여직원들이 굉장히 많아서 악산에 투입하기가 그렇게 간단치 않다"고 했다.
김 시장의 "여직원들이 많아 투입하기 간단치 않다"는 발언은 네티즌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