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기자의 해외광고-미국] 곰 인형, 이제는 슬픔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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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기자의 해외광고-미국] 곰 인형, 이제는 슬픔의 상징

광고회사 BBDO는 미국 비영리 단체인 샌디 훅 프라미스(Sandy Hook Promise)를 위해 제작한 영상광고 “곰 인형의 꿈(A Teddy Bear’s Dream)”이다.

소녀는 곰 인형을 자신의 장난감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학교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공간에 가져와 놓고, 엄마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린다.

곰 인형은 2012년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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