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엄마들의 소통공간' 맘카페 2호점 개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포구, '엄마들의 소통공간' 맘카페 2호점 개소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2호 맘카페인 '부엉이근린공원 맘카페'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20~50대 여성 양육자다.

한편, 마포구는 부엉이근린공원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하고 4월 1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