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2호 맘카페인 '부엉이근린공원 맘카페'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20~50대 여성 양육자다.
한편, 마포구는 부엉이근린공원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하고 4월 1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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