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 두루살핌’ 인천 남동구, 운수업계와 손잡고 치매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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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두루살핌’ 인천 남동구, 운수업계와 손잡고 치매 안전망 강화

인천 남동구가 지역 운수업계와 손잡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나섰다.

구는 최근 택시업체 2곳,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인천지부 남동지회, 논현지회와 ‘남동 두루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 두루살핌은 치매 환자의 인적 사항을 택시 기사에게 전파, 실종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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