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개성 없는 얼굴' 망언 해명…"닮은 꼴 많아, '얼갈배' 좋은 칭찬"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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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개성 없는 얼굴' 망언 해명…"닮은 꼴 많아, '얼갈배' 좋은 칭찬" [엑's 인터뷰]

'계시록' 신현빈이 비주얼 변신 소감을 밝혔다.

작품에서 신현빈은 숏컷, 민낯 등 새로운 비주얼로 시청자를 만났다.

스스로 '개성없는 얼굴인가' 싶었다는 신현빈은 "신인 때 익숙한 얼굴이 아니라 비슷한 얼굴을 찾기도 하고 누구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개성이 없나 싶었다.이젠 50명도 아니고 셀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게 나쁜게 아니다 좋은 거다.예쁜 분들 닮았다는 건데 그게 좋은 걸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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