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개원 6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 25일 열린 기념식에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과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1958년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박애 봉사 애국’을 설립 이념으로 인천 중구에 개원, 현재는 150여개 중환자 병상을 비롯해 약 1천300병상을 운영하는 인천지역 최대 상급종합병원이자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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