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에게 딱 두 가지 얘기했습니다" 나성범이 '아이싱'과 '물' 강조한 이유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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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에게 딱 두 가지 얘기했습니다" 나성범이 '아이싱'과 '물' 강조한 이유 [광주 현장]

그래서 올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이탈한 후배 김도영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선수이기도 하다.

나성범이 부상 없이 정규시즌 개막을 맞이한 건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문제는 나성범과 함께 타선의 한 축을 책임져야 하는 '슈퍼스타' 김도영이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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