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초대형 산불로 영남 지역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의 보디캠에 긴박한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지난 25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산불 현장 소방관 보디캠'라는 제목으로 10여초의 짧은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약 10명 정도의 소방대원이 경북 산불 진화를 위해 현장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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