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현장] HMM 주총 속전속결...주주들 "질의 기회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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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현장] HMM 주총 속전속결...주주들 "질의 기회 아쉬워"

HMM의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주총은 30분 만에 끝이 났다.

2호 의안 상정 과정에서 발언권을 얻은 한 주주는 "밸류업 정책에 따라 HMM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소각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3호 의안 상정에서 유 모 주주는 "지난해 주총에서 김경배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하려면 사모님 승인을 받아야한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 모멸감을 느꼈다.급여도 많이 받는데 책임 경영 차원에서 주식을 많이 매입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김경배 대표에게 화살을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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