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보문관광단지 지정 50주년 기념우표 48만장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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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보문관광단지 지정 50주년 기념우표 48만장 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지정 50주년을 맞아 '육부촌'과 '보문호' 등의 모습을 담은 기념우표 48만장을 내달 4일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보문관광단지는 850만㎡ 규모의 종합 휴양 관광지로 특급 호텔과 놀이시설,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경회루'를 본떠 지은 이 건물은 1979년 제19차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워크숍 개최를 계기로 대한민국 관광 중흥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고 우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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