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산불 원인이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국민에게 산림지역 소각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한 대행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면서 "최근 10년간 산불의 71%가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등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은 "괴산리 야산 산불은 성묘객 실화에 따른 것으로, 불이 나자 실화자는 직접 119에 '묘지를 정리하던 중 불을 냈다'라고 신고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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