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과 투샷을 찍은 여성 사진이 26일 SNS와 주요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07년생인 이재아는 초등학생 때부터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무릎 부상 때문에 2023년 선수 생활을 접었다.
이강인 등 부상 선수들은 축구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지만 바로 소속팀으로 복귀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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