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 "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2∼3분기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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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대표 "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2∼3분기에 가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데이터센터(DC)용 그래픽처리장치(GPU)로 엔비디아 H 시리즈 후속 제품인 블랙웰 도입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SKT는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에 활용 예정이었던 엔비디아 H200 도입 계획을 잠정 보류시켰다.

유 대표는 "서비스형GPU(GPUaaS) 쪽에 엔비디아 GPU H100이 이미 도입됐고, 엔비디아 H200보다는 블랙웰의 효율성이 더 높은 것 같아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수요에 대응해 도입할 예정이며, 지금 주문하면 4개월이면 설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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