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FF] 김범석 차관 "美 교류·제도개선 강화해 국내 자본시장 뒷받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5 APFF] 김범석 차관 "美 교류·제도개선 강화해 국내 자본시장 뒷받침"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국내 수출기업과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개선,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미국과 무역·관세, 환율정책 등 소통을 강화해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기업 밸류업 세제지원 법안과 공매도 재개를 차질없이 이어갈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등을 대상으로 우리 법·제도와 사회시스템이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