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의 미래 세계 최고 수준의 '착한 해커(화이트 해커)' 200여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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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의 미래 세계 최고 수준의 '착한 해커(화이트 해커)' 200여명 배출

2012년에 시작한 ‘차세대 보안 지도자(BoB)’ 프로그램은 최정예 착한 해커(화이트 해커, White Hacker) 양성을 목표로 고등학생 이상 비재직자 중 역량이 뛰어난 청년을 선발해 9개월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정보보안 전문가 교육 과정이다.

이번 인증식에서는 13기 차세대 보안 지도자 과정(BoB)을 마친 196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 인재 10명과 최우수 과제 수행팀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최고 성적을 거둔 최우수 인재 10명에게 ‘최고 10(Best10) 인증서’를, 최우수 과제 수행 팀으로 선정된 ‘Argos(아르고스)’ 팀에게는 ‘그랑프리 인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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