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들은 이후로도 종렬진을 유지하면서 4차례 더 함포 일제사격을 실시한 뒤 제각각 방향으로 서해상에 흩어졌다.
기자가 탑승한 함정은 2함대 소속 대구급 호위함 '대전함'(FFG-823).
대전함은 함정 6척이 실시한 함포 일제사격 훈련엔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와 별개로 단독으로 함포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고 이를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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