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해상에서 진행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에서 취재진이 편승한 2함대 호위함 대전함이 함포 사격을 하고 있다.
대전함장 박희원 중령은 “해군은 서해수호 55용사가 보여줬던 필승의 정신을 가슴 속에 새기고 적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강력하게 응징해 우리 바다를 철통같이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25일 서해상에서 진행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에서 2함대 호위함과 유도탄고속함이 대함 일제사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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