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임시완과 '미생' 후 10년 만에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강하늘은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다"고 겸손하게 답했고, 이어 장도연은 지난해 12월 26일 전 세계의 관심 속에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임시완과 10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궁금해했다.
이어 강하늘은 "캐릭터 영상 촬영 때도 못 내려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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