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게임성, 기술력 모두 기본으로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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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게임성, 기술력 모두 기본으로 돌아갈 것"

“엔씨소프트는 게임성, 기술력 등 모든 관점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는 데 충실할 것이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26일 경기 성남시 자사 연구‧개발(R&D)센터서 열린 ‘제28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올해 전략 방안으로는 △운영 고도화를 통한 기존 지적재산(IP) 경쟁력 유지 △신규 개발‧퍼블리싱(유통‧운영) 작품의 게임성 극대화 △신규 투자 및 인수합병(M&A)을 통한 장르별 집합체(클러스터) 구축 △퍼블리싱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확충과 개발사 협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향후 재무 성과 개선을 바탕으로 추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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