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환경부 주관 '2025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3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전기차 충전 시설 구축·운영 역량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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