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크래프톤의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거대 지적재산(IP) 확보와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겠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이러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크래프톤은 그간 글로벌 30개 이상 스튜디오에 투자하며 관련 체급을 키워왔다.
배그의 지속 성장을 도모할 방향성도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