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비례)은 26일 "전북도의 '레드팀'이 자체 감시기구로 변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제41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정 질문을 통해 "레드팀은 군대와 정보 조직에서 유래한 용어로, 조직의 약점을 파악하고 문제 개선을 위해 의도적으로 반대자 역할을 하는 독립적인 팀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도의원은 "민간 기업에도 레드팀이 있는데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위원을 공개 모집하고 외부 인사도 참여시킨다"며 "내부 직원만으로 이뤄진 우리 레드팀은 감시기구로 변질할 우려가 있어 구성원 선발에 공정성을 담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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