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직을 내려놓고 이사회 의장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창업자는 "구글 등 다양한 빅테크에 맞서 25년 간 견뎠던 기업이 네이버"라며 "네이버만의 기술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 창업자는 네이버가 다양한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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