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지난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전에 앞서 왼손 불펜 이병헌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병헌이 빠지면서 두산에는 왼손 불펜 자원이 사실상 전무하다.
두산에 남은 필승조는 셋업맨 이영하와 마무리 김택연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홍수’ 김다미 “수학공식 같은 대본, 극명 호불호는 예상 밖” [인터뷰②]
'오카모토 포스팅' NPB 요미우리, 마이너 통산 161홈런 슬러거 영입
조세호 ‘도라이버’서 가상 장례식 …“혼자 남은 아내 잘 부탁”
삼진 196개, 홈런 49개…'시애틀 공갈포' 팀에 잔류하나 "재계약 가능성 열어두고 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