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동 골프장 캐디 "산불 났는데 근무 강요… 탈출 후 다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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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동 골프장 캐디 "산불 났는데 근무 강요… 탈출 후 다 탔다"

산불이 번지는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직원 근무를 강행한 경북 안동 골프장 사연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근무하는 곳이 원래 (예약) 취소를 잘 안 해준다.그런데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내가 근무하는 안동 골프장까지 타는 냄새가 나고 재가 날려 마스크를 껴야 할 정도로 심각했다"며 "지난 22일 산불이 시작된 날부터 오늘(25일)까지 계속 그랬다"고 밝혔다.

골프장은 다 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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