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26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71기 동국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수출 확대를 위한 전담조직인 특별수출본부를 올해 초 신설했다“고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동국홀딩스 제 71기 주주총회를 진행하는 모습 장 부회장이 이날 언급한 특별수출본부는 김지탁 동국제강그룹 후판 영업담당 상무가 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어 동국홀딩스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장세주 회장을 재선임, 신용준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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