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가 자사 항암제 후보물질 ‘PHI-501’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오는 4월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 이미지 제공=파로스아이바이오 PHI-501은 pan-RAF/DDR 이중저해제로, 난치성 고형암 가운데 특히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KRAS 변이 폐암을 주요 타깃으로 개발 중이다.
회사는 이번 전임상에서 PHI-501은 기존 BRAF 억제제보다 우수한 항암 활성을 보였고, FDA 승인 치료제인 KRAS G12C 억제제 소토라십에 반응하지 않는 G12V, G12S, Q61H 등의 KRAS 변이 폐암에서도 암세포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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