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시설관리공단 신규직원과 '소통의 장' 마련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시설공단 신규 직원과 만남(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안병구 시장이 의열체험관에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신규 직원 15명과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또한 청년들이 밀양에 잘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설관리공단 신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에 잘 정착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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