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제46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24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처리했다.
에이프로는 이차전지 장비 제조에 축적된 기술력으로 전기차 충전 중 배터리 안전성을 평가하는 충전기를 개발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사업재편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추가 발굴하는 등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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