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24일)을 맞아 당일부터'결핵 ZERO 걷기 챌린지'를 운영에 들어갔다.
4월 6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챌린지는 군민들에게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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