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내포천애'로 관광객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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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천애'로 관광객 유치 박차

홍성군이 25일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차량 홍보에 나섰다.

홍성군이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와 '2025-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결합한 차량 외부 광고로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5년까지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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