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는 알렉산더-아놀드와 레알의 개인 조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제 끝났다.
여기에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도 나왔다.25일 "알렉산더-아놀드와 레알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제 자신에게 좋은 일을 해야 한다”라며 알렉산더-아놀드의 개인적인 결정으로 이적 성사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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